2026-05-07 · 범죄와의 전쟁
느그 서장이랑 어저께도 밥 묵고
원문
“내가 인마 느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께도 같이 밥 묵고! 싸우나도 같이 가고! 마, 다했으!” —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2)
왜 명대사로 남았는가
‘인마’ 의 반복(2회), 사투리 + 친분 과시의 폭주하는 한 문장. 끊임없이 이어지는 호흡이 캐릭터의 자기과시를 형식 자체로 보여준다. 부산식 화법의 박물관급 카피.
한국어 카피로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
한국어 카피에서 자기과시 톤. 일반 광고는 절제된 톤을 추구하지만, 일부 캠페인(저가 마트·동네 가게·코미디 광고)은 이런 폭주 화법이 차별점이 될 수 있다. 호흡을 끊지 않는 한 문장의 마라톤 카피.
출처
- 본인 수집 / 큐레이션
-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2)
- 수집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