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 명량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원문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영화 「명량」(2014)
왜 명대사로 남았는가
도치 대구 — ‘죽고자→살고 / 살고자→죽는다’. 12자 vs 7자의 비대칭 대구로 운율 강조. 손자병법 인용의 격언적 무게가 영화 카피로 재맥락화.
한국어 카피로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
한국 카피에서 격언형 도치 — “X하고자 하면 Y하고, Y하고자 하면 X한다”. 종교·자기계발·교육 광고에서 응용 가능. 다만 흔해 식상해진 패턴이라 신선함을 주려면 영역 비틀기가 필요.
출처
- 본인 수집 / 큐레이션
- 영화 「명량」(2014)
- 수집일: 2026-05-07